2025년 벚꽃 개화시기는 작년보다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이 발표한 ‘2025년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에 따르면, 올해 꽃나무 개화 시기는 3월 중순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을 거쳐 4월 초순 무렵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 겨울(12∼2월) 평균기온은 0.7℃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올해 겨울 평균기온은 영하 1.8℃로 크게 떨어져 개화가 늦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수종별 만개 시기는 생강나무는 3월 26일, 진달래는 4월 4일, 벚나무류는 4월 6일로 예측됐다.
올해 벚꽃 나무 개화시기는 3월 중순쯤 제주에서 시작해 경남 수목원이 3월 31일, 지리산이 4월 5일, 가야산 4월 7일, 팔공산 4월 8일 정도로 예상된다.
한편 2025년 벚꽃 축제 일정은 '진해군항제'가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대공원 범시민 벚꽃축제'는 내달 6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는 30~31일, '대청호 벚꽃축제' 29~31일, '경주 대릉원돌담길 벚꽃축제' 29~31일, '제주 전농로 왕벚꽃 축제' 22일부터 24일 열린다.
서울 석촌호수 '호수 벚꽃축제'는 27일부터 31일까지, '정읍 벚꽃축제' 28일~내달 1일,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 27일~내달 7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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