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의 비철금속 소재 기업인 LS MnM은 11일 봄을 맞아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지역주민,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민·관·기업 합동 클린버스 정류장'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호 온산읍장, 오창호 LS MnM 이사, 회사 봉사단, 지역사회 봉사단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온산지역 버스정류장 전역과 주요 공공시설물을 찾아 청소, 불법전단지 제거, 잡초 제거, 시설물 상태 모니터링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클린버스 정류장'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 정류장을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주변 버스 정류장을 개인이나 단체가 정기적으로 상시 관리하는 울산시의 시민 참여형 봉사활동이다.
LS MnM은 회사 인근 온산지역 버스정류장 5곳을 지정받아 2021년 5월부터 정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고, 매년 1회 이상 지역주민과 함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준호 온산읍장은 "쾌적한 지역사회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활동에 참여해준 LS MnM과 지역 봉사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온산읍 행정복지센터도 다양한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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