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 후 2026년도 예산에 반영…사업별 최대 3억원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제안사업을 5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투명하고 민주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주민들이 사업을 제안하고 심의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주민제안사업은 생활환경 개선, 도로·보도·공원 등 공공시설물 보강, 안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총 20억원 규모며 심사를 거쳐 사업별로 최대 3억원이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강동구에서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주민이라면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제안된 사업을 심사·선정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규 위원을 모집하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구청 기획예산과나 주민센터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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