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MF 노린다…“여름 영입 리스트, 적극적으로 관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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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MF 노린다…“여름 영입 리스트, 적극적으로 관찰 중”

인터풋볼 2025-03-11 12: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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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sc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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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1일(한국시간) “맨시티는 카마빙가를 여름 이적시장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고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카마빙가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스타드 렌에서 성장해 지난 2021-22시즌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입단 한 시즌 만에 40경기 2골 2도움을 생산하며 중원의 한 축으로 거듭났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스페인 라리가 정상을 경험하기도 했다.

카마빙가의 활약이 이어졌다. 2022-23시즌 59경기 2도움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과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도 46경기 3도움을 기록하며 UCL에서 다시 트로피를 들었다.

올 시즌엔 주춤하고 있다. 카바밍가는 25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지만, 햄스트링 부상이 반복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엔 컨디션이 다소 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런데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가 카마빙가 영입에 관심이 있다.

카마빙가의 에이전시와 맨시티도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카마빙가의 에이전시인 CAA 스텔레는 이미 맨시티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최근 오마르 마르무쉬의 이적을 성사시킨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카마빙가가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많은 구단이 카마빙가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는 아직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지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그의 계약은 2029년까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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