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공중이용시설 및 소관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2025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공중이용시설 311곳, 원료·제조물 10종, 시 소관 사업장 99곳 등을 대상으로 시설별 안전 계획 및 안전 점검 계획을 수립한다.
또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 이행사항을 준수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 및 이행했는지 지속 점검한다.
특히 중대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물은 민간 전문가와 매월 합동점검을 벌여 유해·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보수·보강한다.
32개 부서 시설 관리자 110여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가 진행하는 재해예방 업무역량 교육을 실시하고, 시 소관 사업장 담당자 및 관리·감독 책임자 99명에게 안전·보건 교육을 한다.
시 관계자는 "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제일 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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