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챗GPT
지난달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10일 발표한 ‘2025년 2월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동향’에 따르면 대전·충청 상장법인 263개사의 시총은 전월 대비 2.2%(3조 1430억 원) 증가한 142조 6595억 원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젬백스, 전진건설로봇 등 기계·장비업에서 시총이 2조 2000억 원 증가한 탓이 컸다.
충청권 상장법인 수는 동방메디컬, 오름테라퓨틱, 엘케이켐, 에르코스의 신규상장으로 전월 대비 4사 증가한 263사로, 전체 상장법인(2,615사)의 10.1%를 차지하고 있다.
시장별로 코스피 상장사 54개사의 시총은 전월 대비 2.4%(9420억 원) 감소한 38조 2673억 원이며 코스닥 상장사 209개사의 시가총액은 전월대비 4.1%(4조 850억 원) 증가한 104조 3922억 원으로 조사됐다.
시장별 주가 상승률 상위종목은 코스피 상장사 중 풀무원(충북)가 67.9% 상승해 가장 높았고 전진건설로봇(충북) 37.4%, 유나이티드제약(세종) 12.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코스닥에선 엣지파운드리(대전) 100.8%, 젬백스(대전)가 98.5%, 심텍(충북) 64.2% 순으로 집계됐다.
김형중 기자 kimhj@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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