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이재원 한국외대 독일어통번역학과 교수가 10일 부터 4월 5일까지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삼청동우피 갤러리 카페에서 개인전 ‘길 위에서 On the road’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민대학 특별전시실에서 열렸던 ‘머언 여행의 기억’ 이후 2년 만에 개최되는 개인전이다.
또한 이재원 교수는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제5/6전시실에서 개최되는 ‘불확정성에 색(色)을 입히다’라는 제목의 ‘제10회 ART SEOUL 2025’에 참가한다. ‘기억의 에스키스: 라벤더의 경우’를 비롯한 12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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