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인해 민간인 19명, 군인14명 등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후 사고현장에 군관계자 및 장병들이 현장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같은날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오폭 사고에 관련해 머리 숙여 사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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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인해 민간인 19명, 군인14명 등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후 사고현장에 군관계자 및 장병들이 현장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같은날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오폭 사고에 관련해 머리 숙여 사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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