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심영범 기자]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가 원하는 만큼 갈아서 사용할 수 있는 '그라인딩 컨실 버터(GRINDING CONCEAL BUTTER)'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커버 및 오일 성분으로 구성된 '크림 베이스(Cream Base)'와 다양한 모양의 '파우더 콤플렉스(Powder Complex)'를 함유해 피부에 밀착되고 들뜸없이 피부 결점을 커버해준다.
또 멜팅 왁스를 함유해 피부 굴곡을 촘촘히 녹아들 듯 메꿔주어 피부 결을 보정해 준다.
애경산업에 따르면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24시간 메이크업, 잡티 및 주근깨 커버, 모공 커버, 피부 결 커버 및 지속력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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