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디오구 달롯이 이정표를 세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트레포드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아스널 FC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달롯은 이날 경기 출전으로 맨유 통산 2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이런 빅클럽에 입단하면 매 순간을 즐기고 싶어진다. 이 이정표를 달성한 것은 나와 내 가족에게 자랑스러운 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는 이 여정에 정말 만족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여정이 있기를 바란다. 제가 여기 있는 것이 정말 행복한 이유는 그것을 위해 싸우고 싶고, 다시 정상에 오를 때까지는 만족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달롯은 "경기를 지배하고 3-0으로 이길 수 있다면 더 행복하겠지만 지금은 그 방법을 찾아야 한다"라며 더 나은 성적을 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진 말을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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