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안병훈, 아널드 파머 공동 8위...헨리, 짜릿한 1타 차 역전승 '57억 초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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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안병훈, 아널드 파머 공동 8위...헨리, 짜릿한 1타 차 역전승 '57억 초대박'

골프경제신문 2025-03-10 07:28:58 신고

러셀 헨리. 사진=PGA투어
러셀 헨리. 사진=PGA투어

우승자는 특별한 샷에다 행운이 따라야 하는가. 이런 일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벌어졌다.

러셀 헨리(35·미국)가 콜린 모리카와(28·미국)에게 역전승했다.

뒤지고 있던 헨리는 16번홀에서 극적인 이글로 판을 뒤집었다.

통산 7승을 바라보던 모리카와는 14번홀 보기가 치명타가 됐다.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클럽&로지(파72·7466야드)에서 열린 시그니처 4번째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바이 마스터카드(총상금 20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

안병훈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83타를 쳐 전날 공동 17위에서 제이슨 데이(호주),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과 함께 공동 8위로 껑충 뛰었다. 

안병훈은 올 시즌 7개 대회에 출전해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3번은 컷오프를 당했다.

우승은 헨리에게 돌아갔다. 이날 헨리는 2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쳐 모리카와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400만 달러(약 57억9920만원). 2013년 PGA투어에 합류한 헨리는 이번 우승으로 통산 5승이다. 

16번홀(파5, 491야드)가 결정타였다. 헨리는 그린 우측 세번째 칩샷을 바로 홀로 연결시켜 '천금의 이글'을 잡아냈다. 

반면 모리카와는 14번홀(파3, 210야드)에서 티샷한 볼이 우측으로 밀리면서 파온을 놓쳐 보기를 뼈아픈 범하면서 연장기회를 놓쳤다.

재미교포 마이클 김(김상원)이 합계 8언더파 280타로 단독 4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1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공동 15위에 랭크됐다.

임성재와 김시우는 합계 1언더파 287타로 공동 19위에 머물렀다.

부상을 털고 복귀전에 나선 세계랭킹 3위 잰더 쇼플리(미국)는 합계 4오버파 292타로 공동 40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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