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천신나리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3월 10일 오전 5시 41분쯤 경북 경산시 백천동에 위치한 백천신나리아파트 103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아파트 주민들은 대피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다.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신속한 구조와 진압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자세한 경과 및 피해 상황은 추후 추가 보도를 통해 알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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