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 천재' 알리, 언제 뛰나...2경기 연속 벤치 명단→"적절한 순간 느껴야, 진전 이루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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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 천재' 알리, 언제 뛰나...2경기 연속 벤치 명단→"적절한 순간 느껴야, 진전 이루고 있어"

인터풋볼 2025-03-09 22: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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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코모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이 델레 알리의 투입에 대해 적절한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골닷컴’은 9일(한국시간) “알리가 데뷔전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파브레가스 감독은 그를 투입할 적절한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알리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다. 밀턴킨스 던스에서 성장해 토트넘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특히 2016-17시즌엔 50경기 22골 13도움을 몰아쳤다. 잉글랜드를 이끌 공격형 미드필더라는 게 지배적인 평가였다.

그러나 알리가 추락하기 시작했다. 2018-19시즌부터 부진하며 전력 외 자원으로 전락했다. 반전이 필요했던 알리는 2021-22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에버턴으로 떠났다. 그러나 바뀌는 건 없었다. 튀르키예 베식타스 임대도 비슷했다.

우여곡절 끝에 알리가 다시 기회를 찾았다. 지난 12월부터 코모에 합류해 훈련을 소화했고, 합격점을 받았다. 알리는 코모와 18개월 계약에 성공했다. 실점 감각이 떨어진 탓에 데뷔전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예상보다 빠르게 알리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이탈리아 세리에 A 27라운드 로마 원정 명단에 포함됐다. 이어진 베네치아와 28라운드 경기에서도 벤치에 앉았다. 다만 데뷔전이 성사되진 않았다.

코모 파브레가스 감독은 베네치아와 경기를 앞두고 “알리는 우리와 함께 로마에 갔다. 아직 경기에 뛸 준비가 되지 않았다. 베네치아전도 벤치에 있을 것이다. 두고 봐야 한다. 그를 투입할 적절한 순간을 느껴야 한다”라고 말했다.

조만간 알리가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파브레가스 감독은 “알리는 성장하고 있고 중요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 우리는 그를 지도하고, 돌보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출전시켜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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