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승준 기자] 유한양행은 혈당 유산균 ‘당큐락’이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첫 방송에서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당큐락’은 국내 최초혈당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10여년간 연구한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룸(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HAC01 균주를 주원료로 한 제품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후 혈당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이며, 인체적용시험 결과 8주간 섭취 후 당화혈색소 및 식후 2시간 혈당 수치가 유의적으로 감소된 것을 확인한 제품이다.
롯데홈쇼핑의 대표 프로그램인 최유라쇼는 검증된 프리미엄 제품만을 선보이고 있어, ‘당큐락’ 방송도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유라쇼 단독 구성으로 방송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준비된 수량이 조기 소진돼 구성 상품이 모두 판매되는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으로 ‘당큐락’이 첫 방송에서 전체 매진을 기록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한 혈당 관리를 위해 다양한 채널에서 당큐락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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