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보이’의 처참한 몰락…“미래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밀란 붙잡을 의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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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보이’의 처참한 몰락…“미래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밀란 붙잡을 의사 없어”

인터풋볼 2025-03-09 18: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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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AC 밀란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한 주앙 펠릭스가 첼시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8일(한국시간) “밀란과 펠리스의 계약이 끝나가고 있다”라며 “그는 AC 밀란에서 기대했던 수준과 거리가 먼 활약을 펼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펠릭스는 한때 포르투갈 축구를 이끌어 갈 선수로 평가받았다. 벤피카에서 성장하며 이름을 알렸고, 특히 지난 2019년엔 세계 최고의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골든보이를 수상했다. 여러 빅클럽이 그에게 관심을 갖는 건 당연했다.

펠릭스를 품은 팀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였다. 2019-20시즌을 앞두고 이적료로 무려 1억 2,600만 유로(약 1,981억 원)를 지불하며 영입에 성공했다. 그러나 펠릭스는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첼시, 바르셀로나 임대를 통해 반전을 노렸지만 바뀌는 건 없었다.

심지어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갈등이 생기기도 했다. 결국 이번 시즌을 앞두고 첼시로 이적했으나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AC 밀란으로 임대를 떠났지만 부진이 이어졌다.

혹평도 쏟아지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 ‘코리엘레 델라 세라’는 “펠릭스는 보이지 않는다. 움직이지도 않는다. 심지어 팀 동료들도 그를 피한다”라고 평가했다.

‘피차헤스’에 따르면 펠릭스는 이번 시즌 종료 후 첼시도 돌아갈 전망이다. 매체는 “펠릭스는 재기를 꿈꾸며 AC 밀란에 입단했으나 성공 스토리와 거리가 멀어 보인다. AC 밀란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고,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이탈리아에서 계속 활약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펠리스는 로마를 상대로 골을 넣으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지만 경기력이 떨어졌다. 주전으로 기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력이 일관성이 없었다. AC 밀란은 그를 붙잡을 의사가 없다. 미래가 이미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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