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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표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신곡 ‘스텔리’(Stally)를 발매한다.
‘스텔리’는 드럼과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담백한 멜로디와 손동표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이다.
손동표가 직접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10대의 끝자락과 20대의 시작점에서 느낀 바를 음악에 녹였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치열하게 삶으로 인해 어느새 정체성을 잃은 모두에게 전하는 손동표식 위로송”이라고 소개했다.
손동표는 다양한 웹 예능과 웹 드라마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음원 발매 하루 뒤인 10일 오후 6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드 필름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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