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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급으로 나뉘어 있는 선박안전관리사는 해상교통안전법에 따른 안전관리 책임자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한 국가 전문자격증이다. 3급은 응시자격 제한이 없고, 1~2급은 해사분야 관련 경력을 충족하면 응시할 수 있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3회 시험이 열렸으며, 3545명이 접수한 결과 1255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원서 접수 후 시험 일정은 오는 4월 5일 필기시험으로 이어진다. 이후 4월 12일에는 1급과 2급 면접이 부산, 인천과 목포에서 각각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4월 1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과목은 △선박관계법규 △해사안전관리론 △해사안전경영론 △선박자원관리론고 선택과목으로 구성된다. 선택과목은 항해·기관·산업안전관리 중 1개를 택하면 된다.
3급 이상의 항해사·기관사, 산업안전기사 또는 산업안전지도사 자격을 보유한 자라면 선택과목을 면제받을 수 있다. 면접시험은 필기시험과 같은 과목이다.
한편 자격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국가자격시험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능력평가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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