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박군의 생일을 맞아 팬들의 열렬한 지지가 이어졌다.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팬덤 앱 서비스 '스타투'에서 박군의 생일을 기념한 특별 투표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지난 2월 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박군 생일 특별 달성형 투표’는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 득표 수를 초과 달성하며, '박군 홍보관' 인근 버스정류장을 지나는 울산 시내버스 외벽 광고로 이어지게 되었다.
이번 생일 투표에서 박군 팬들은 목표 득표 수인 15,000,000표를 넘어서 15,021,770표를 기록히며 투표를 마쳤다. 투표에 대한 보상으로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박군 홍보관' 근처를 지나는 버스 외벽 광고가 2월 28일부터 3월 27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특히, 박군의 생일인 3월 9일을 포함하여 팬들에게 큰 의미를 지닌 특별한 광고 지원이 이루어진다.
박군 홍보관은 박군의 팬클럽 '박군사단'이 운영하는 공간으로, 박군과 팬들이 함께하는 기부 활동의 장이기도 하다. 지난 해 3월 오픈 당시, 박군과 팬들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0KG 쌀 119포대를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 바 있다. 이 공간은 대형카페 이너리트에서 무상으로 제공한 공간을 사용하고 있으며, 팬클럽과 박군이 기부한 물품들로 꾸며져 있다.
박군은 이번 생일 투표뿐만 아니라, 스타투 1월 투표에서도 대역전극을 펼치며 1위를 차지했다. 그 결과, 부산 남포동에 위치한 전광판 광고 서포트가 이루어졌고, 이후 부산, 울산, 서울 일대에서 박군의 생일 광고가 진행된 바 있다.
이번 박군의 생일 특별 투표를 통해 팬들은 그 어느 때보다 큰 힘을 발휘했으며, 박군의 음악과 활동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타투는 3월 10일 다양한 주제와 후보를 두고 '테마투표'를 오픈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