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감자연구소' 강태오가 키스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 하는 이선빈에게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 3회에서는 소백호(강태오 분)가 김미경(이선빈)에게 빌려준 돈을 갚으라고 밝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백호는 "돈은 언제쯤 받을 수 있을까요? 어제 현금 없으시다고 대리비 빌려가셨는데? 5만 원"이라며 밝혔고, 김미경은 "제가요? 돈을 빌렸다고요? 돈?"이라며 당황했다.
소백호는 "물론 기억은 못 하시겠지만요"라며 못박았고, 김미경은 "그랬었나요? 빌렸으면 드려야죠. 당연히"라며 털어놨다.
소백호는 "주유비 12만 원도요. 가다가 기름이 떨어져서요. 김미경 씨가 워낙 만취 상태라 제 카드로 긁었습니다. 역시 기억은 못 하시겠지만요"라며 다그쳤고, 김미경은 "뭔가 착각하신 거 같은데. 제가 빚지는 걸 정말 싫어해서 술 처먹고 네 발로 기는 한이 있어도 남의 돈은 절대 안 쓰거든요"라며 의아해했다.
소백호는 "틀림없습니다. 저는 김미경 씨와는 다르게 어젯밤 일 1분 1초도 잊지 않고 아주 잘 기억하고 있어서요"라며 확신했고, 김미경은 "어쨌든 어젯밤에 제가 빚을 진 거 같긴 하니까 계좌번호 찍으세요"라며 핸드폰을 내밀었다.
특히 김미경은 술에 취해 소백호에게 키스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 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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