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가이’ 양현준, 우승하러 간다! 당당히 선발 출전 예상...스코티시컵 8강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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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가이’ 양현준, 우승하러 간다! 당당히 선발 출전 예상...스코티시컵 8강 앞둬

인터풋볼 2025-03-08 20: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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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틱스 아 히어
사진=셀틱스 아 히어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양현준의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

셀틱은 10일 오전 0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셀틱 파크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스코틀랜드 FA컵(스코티시컵) 8강에서 하이버니언을 상대한다.

경기를 앞두고 예상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영국 ‘스포츠 몰’은 양현준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4-3-3 포메이션에서 윙어로 나설 것이라 보았다.

양현준이 직전 경기 세인트 미렌전에서 맹활약을 펼쳤기에 선발 출전이 충분히 가능하다. 양현준은 세인트 미렌전 교체 명단에서 시작했으나 후반 20분 투입되어 2골 1도움을 올렸다. 후반 23분 레오 하타테의 크로스를 양현준이 헤더로 연결해 마무리했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양현준이 마에다 다이젠의 골까지 도왔고 후반 추가시간에 직접 멀티골까지 넣었다.

25분밖에 뛰지 않았는데 엄청난 활약이었다. 양현준은 패스 성공률 88%(15/17), 찬스 생성 2회, 빅찬스 생성 1회, 유효 슈팅 2회 등을 기록했다. 축구 통계 매체 ‘fotmob’은 양현준에게 평점 9.1점을 부여하면서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사진=셀틱 TV
사진=셀틱 TV

경기가 끝난 뒤 양현준의 소감도 화제가 됐다. 양현준은 “내 여자친구가 여기 있는데 운전을 할 줄 몰라 경기장에 오지 못했다. 텔레비전으로 봤을 거다. 여기 있어서 기쁘다. 그녀가 여기 온 이후로 내가 더 좋아진 것 같아서 너무 고맙다. 내가 집에 있을 때 그녀는 요리해주며 나를 도와준다. 집에 가는 길에 꽃을 사가야겠다”라며 로맨틱한 모습도 보여주었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도 양현준의 활약에 만족했다. 여자친구가 여기 남아야 한다고까지 말했다. 로저스 감독은 “양현준의 여자친구가 이곳에 있어서 양현준도 지금 기분이 좋은 것 같다. 통역가한테 그녀가 계속 여기 남아있을 수 있도록 부탁했다. 그는 성장하고 발전하는 젊은 선수다”라고 말했다.

양현준은 세인트 미렌전 활약 덕분에 영국 공영 방송 ‘BBC’가 선정한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이주의 팀에도 포함됐다. 매체는 “양현준은 슈퍼 서브로써 임팩트가 엄청났다”라며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양현준이 이번 시즌 점점 폼이 올라오고 있다. 지난 시즌 강원FC를 떠나 셀틱에 입단했는데 벤치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 지난 시즌 1골 3도움을 기록했으나 이번 시즌은 벌써 5골 5도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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