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위반 혐의’ 파케타, 평생 출전 금지되나?…“웨스트햄은 이를 대비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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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 위반 혐의’ 파케타, 평생 출전 금지되나?…“웨스트햄은 이를 대비하고 있어”

인터풋볼 2025-03-08 16: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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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웨스트햄이 루카스 파케타 혐의에 관해 패배를 대비하고 있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8일(한국시간) “웨스트햄은 루카스 파케타가 승부 조작 혐의에 관한 법정 싸움에서 패할 것으로 예상하며, 그가 평생 출전 정지를 받을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파케타가 프리미어리그 4경기에서 고의로 옐로 카드를 받는 등 승부 조작을 했다고 판단해 기소했다. 경기는 각각 2022년 11월 레스터 시티전, 2023년 아스톤 빌라전, 2023년 5월 리즈 유나이티드전, 올해 8월 본머스전이다.

FA가 기소한 내용에는 “파케타가 의도적으로 심판으로부터 옐로 카드를 받으려고 시도했다. 이로 인해 경기의 진행, 행동 또는 기타 측면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고 적혀 있다.

구단 내부자들은 평생 출지는 너무 심하다는 반응이다. ‘골닷컴’에 따르면 구단 내부자들은 선수 전체 경력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점에 대해 강한 반발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일단 선수 본인은 부인하고 있다. 파케타는 "FA가 나를 기소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매우 놀랍고 화가 난다. 9개월 동안 나는 수사의 모든 단계에 협조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제공했다“며 ”나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해 싸울 것이다. 현재 진행 중인 절차로 인해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파케타에 대한 사건은 형사 사건에서 요구되는 엄격한 기준이 아닌 민사법 기준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FA는 파케타가 의도적으로 옐로카드를 받았다는 것을 입증하면 법정에서의 승패가 결정된다.

한편 법정 싸움이 진행되는 가운데, 구단과 선수는 제재없이 경력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해결책이 나오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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