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전 미친 선방’ 알리송, 소림 축구 골키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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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전 미친 선방’ 알리송, 소림 축구 골키퍼로 변신!

인터풋볼 2025-03-08 15: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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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리뷰나
사진=트리뷰나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알리송이 소림 축구 골키퍼로 변신했다.

리버풀은 지난 6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PSG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PSG는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이번 경기는 알리송의 인생 경기였다. 통계가 말해준다. 이날 PSG는 총 27회의 슈팅을 시도, 유효 슈팅만 10회를 기록했다. xG(기대 득점)값만 1.78이었다. 즉 한 골 이상은 무조건 넣어줬어야 했다. 그러나 리버풀의 수문장인 알리송을 넘기지 못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알리송은 유효 슈팅 10개 중 9개를 선방, 득점 차단 2.26, 박스 내 세이브 4회, 리커버리 11회, 패스 성공률 57%(16/28)를 기록하며 평점 9.2점을 받았다. 이로 인해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사진=UEFA
사진=UEFA

본인 스스로도 만족한 모양이다. 그는 ‘TNT 스포츠’를 통해 “내 인생 최고의 경기였다. 감독님이 PSG 경기가 얼마나 어려울지, 그들이 얼마나 공을 잘 다루는지, 우리가 힘들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면서도 “팀원들의 노력 덕분에 내가 편했다. 그리고 하비 엘리엇의 득점은 정말 멋졌다”며 팀원들의 공으로 돌렸다.

‘적장’ 루이스 엔리케마저 그를 칭찬했다. 엔리케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승리를 얻을 자격이 있었다. 그러나 축구는 원래 이런 것이다. 때로는 불공정하다”면서 “알리송 골키퍼가 정말 대단했다. 승부를 결정지었다. 특히 선방은 대단했다. 리버풀은 올 시즌 압도당한 경기를 펼친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결국 리버풀 팬들도 신난 모양이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8일 “리버풀 팬들은 파리 생제르망(PSG)과의 경기에서 알리송의 센세이셔널한 활약에 열광했다”며 “리버풀 팬이 만든 비디오가 등장하여 알리송을 전설적인 소림 축구 골키퍼와 재미있게 비교했다”고 보도했다.

영상 속 그는 노란색 트레이닝을 입으며 온갖 기술을 활용해 선방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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