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김시우-임성재-안병훈, 아널드 파머 본선진출...로리, 8언더파 선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PGA]김시우-임성재-안병훈, 아널드 파머 본선진출...로리, 8언더파 선두

골프경제신문 2025-03-08 08:04:27 신고

임성재. 사진=KPGA
임성재. 사진=KPGA

까다로운 베이 힐 코스가 선수들의 발목을 잡은 가운데 김시우는 타수를 잃지 않아 순위가 조금 밀려났다.

이틀째 경기에서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스코어를 더 벌리며 따돌렸다.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클럽&로지(파72·7466야드)에서 열린 시그니처 4번째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바이 마스터카드(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400만 달러) 2라운드.

김시우는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쳐 전날 공동 6위에서 단독 11위로 내려갔다. 선두와는 6타 차다.

전반에 2타를 줄인 김시우는 11번홀(파4·447야드)에서 티샷한 볼이 왼쪽 워터 해저드에 빠진데 이어 그린에 온을 시키지 못해 4온 2퍼트로 더블보기를 범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첫날 공동 45위였던 임성재는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로 5타를 몰아쳐 합계 1언더파 143타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과 공동 12위로 껑충 뛰었다. 

임성재는 6번홀(파5·532야드)에서 24야드 남기고 세번째 샷한 볼이 그대로 홀을 파고 들어 '천금의 이글'로 연결됐다.

임성재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289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1.43%*10/14), 그린적중률 66.67%(12/18), 샌드세이브 50%(2/4), 스크램블링 66.67%(4/6), 그린적중시 홀당 퍼트수 1.50개를 기록했다.

임성재가 이글 잡은 6번홀 공략. 사진=PGA투어
임성재가 이글 잡은 6번홀 공략. 사진=PGA투어

안병훈은 3타를 줄여 합계 1오버파 145타를 쳐 전날 공동 45위에서 공동 24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하지만 김주형은 4타를 잃어 합계 10오버파 154타로 공동 69위에 그쳐 컷탈락했다.

매킬로이는 버디 5개, 보기 3개로 2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140타로 제이슨 데이(호주) 등과 공동 5위에 올랐다.

셰플러는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2개로 이븐파를 쳤다. 셰플러는 2번홀(파3·233야드)에서 티샷한 볼이 그린 왼쪽에 떨어진 뒤 어프로치도 실수로 이어지면서 2퍼트로 더블보기를 범했다.

매킬로이와 한조에서 플레이한 '절친' 셰인 로리(아일랜드)가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8언더파 136타를 쳐 윈덤 클라크(미국)를 2위로 밀어내고 단독선두에 올랐다. 로리는 3승을 갖고 있다.

부상이후 첫 복귀전인 잰더 쇼플리(미국)는 1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144타로 공동 46위에 올라 본선에 진출했다.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1타 차, 이민우는 3타 차로 컷탈락했다.

'꼴찌' 마티유 파봉(프랑스)는 무려 합계 14오버파 158타였다.

이날 언더파를 친 선수는 72명 중 17명이었고, 컷탈락 기준 타수는 4오버파 148타였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9일 오전 시부터 '무빙데이'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Copyright ⓒ 골프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