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민희진, 전혜진=대치맘?…지니TV 기막힌 타이밍, 작두탔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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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민희진, 전혜진=대치맘?…지니TV 기막힌 타이밍, 작두탔나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5-03-08 06:1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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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지니TV 드라마 작품들이 연이어 논란과 맞물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ENA 월화드라마 '나미브'가 종영했다. 지난 3일 '나미브'의 후속작으로는 '라이딩 인생'이 방영됐다.

'나미브'에서 극 중 고현정이 맡은 강수현은 판도라 엔터테인먼트 대표에서 해고되어 자신만의 감각으로 아이돌을 키우는 스타 제작자.

"나를 잘라?"라는 뉘앙스의 대사도 등장한다. 이에 비슷한 상황 속에 있는 여자 스타 제작자, 민희진 전 대표가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해당 설정이 하이브를 떠난 그룹 뉴진스(NJZ) 상황과 닮았기 때문.





그러나 해당 작품은 이미 논란이 있기 전 방영을 확정지은 작품이다. 이와 관련 '나미브' 강민구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그 반응을 알고 있었다"며 "저희는 그런 일이 있기 전부터 제작, 기획을 했던 작품이다.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저희 작품은 저희 작품이고 그런 부분은 또 따로 있는 거다. 신경 쓰지 않고 저희 작품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신기하게도 '나미브'의 후속작 '라이딩 인생'도 대치맘 논란이 한창 뜨거울 때, 전파를 탔다. 최근 이수지가 대치맘 부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음과 동시에, 한가인에게 불똥이 튀면서 사회적으로도 큰 논란이 됐다. 

이수지가 현실 고증하며 입고 나온 명품 패딩, 가방 등은 중고 플랫폼에 낮은 가격에 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라이딩 인생'이 첫 방송된 것. 해당 작품도 논란이 되기 전 방영을 확정지은 작품이다. 




'라이딩 인생'은 딸의 '7세 고시'를 앞둔 열혈 워킹맘 정은이 엄마 지아에게 학원 라이딩을 맡기며 벌어지는 3대 모녀의 '애'태우는 대치동 라이프를 담은 작품. 사교육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가 담기는데, 이수지의 '제이미맘'과 같이 드라마에서도 학원에서 사용하는 영어로 된 이름을 쓰며 ○○맘, ○○엄마리고 불리기도 한다.

두 작품이 연이어 사회적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논란이 되고 있는 소재로 방영되고 있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지니TV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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