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공유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Vol. 3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공유는 멋스러운 워치 컬렉션과 함께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는 내추럴한 분위기 속에서도 깊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우아한 남성미를 강조했다.
공유와 함께한 더블유 코리아의 화보는 Vol. 3 및 SNS, 웹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공유는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과 ‘트렁크’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차기작 역시 넷플릭스 작품으로 노희경 작가의 ‘천천히 강렬하게’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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