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방출! 대체 선수 영입해야"...LEE 여름 방출 확정설! PSG 벤치에서도 밀려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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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방출! 대체 선수 영입해야"...LEE 여름 방출 확정설! PSG 벤치에서도 밀려난다

인터풋볼 2025-03-07 18:07: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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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은 이강인을 방출할 생각인 걸까. 

프랑스 '르10스포르트'는 7일(이하 한국시간) "PSG는 이적시장 동안 몇 가지 포지션에 변화를 주려고 한다. 새로운 선수를 최소 5명은 영입해야 한다"고 전했다. 근거로 프랑스 '르 파리지앵'의 도미닉 세베라크 기자의 주장을 전했다. 세베라크 기자는 "PSG는 새로운 골키퍼, 아슈라프 하키미 백업, 또 다른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 그리고 이강인을 대체할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강인은 레알 마요르카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PSG로 이적했다. PSG로 온 이강인은 첫 시즌 프랑스 리그앙 23경기에 나와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선 9경기 1골 1도움을 올렸다. 리그앙 우승과 더불어 컵 대회 2개에서 우승을 하면서 도메스틱 트레블 일원이 됐다.

이번 시즌은 리그앙 24경기에 나와 6골 5도움을 기록했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지만 경기 출전 수, 공격 포인트는 지난 시즌에 비해 더 많다. 윙어, 미드필더를 오가며 멀티성을 과시했고 선발로 나오든, 교체로 출전하든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특유의 왼발 능력과 기동력을 앞세워 존재감을 보였다. 

최근 들어 출전시간이 줄어들었다. 겨울 이적시장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합류한 상황에서 윙어에서 밀렸고 데지레 두에가 중원에 자리를 잡으면서 입지를 잃었다. 이강인 방출설이 나오고 있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작년 여름 큰 야망을 안고 PSG에 입단한 이강인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엔리케 감독의 시스템에서 예상보다 영향력이 약했던 이강인은 이번 여름 짐을 싸야 할 수도 있다. 이강인은 PSG의 필수 선수가 되지 못했다. 2차적인 역할로 밀려난 이강인은 경기 끝나기 전 몇 분 동안만 출전하는 반면 브래들리 바르콜라,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같은 선수들이 주목을 받는다. PSG 보드진은 이미 공간을 확보하고 새로운 선수 영입에 대비하기 위해 이강인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PSG 소식통 ‘플라네트 PSG’는  “엔리케 감독이 기용하고는 있으나 이강인은 내년 여름에 짐을 싸야 할 수도 있다. 이강인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PSG 보드진들은 더 이상 다음 시즌에 이강인에게 의지하고 있지 않으며 매력적인 가격에 매각하길 원한다. 몇몇 클럽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데 아스널이 이미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라고 했다. 

사진=이강인 SNS
사진=이강인 SNS

프랑스 '풋01'은 5일 "이강인은 PSG에서 마지막 몇 주를 보내고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떠날 것이다. PSG는 이강인을 보내기로 했다. 이강인은 럭셔리 조커로서 활약을 이어갔는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기뻐했다. 이강인은 점점 경기에 뛰지 못했다. 경쟁자들에 밀려 대가를 치렀다. 이강인은 이적시장에 떠날 것이다. PSG 결정권자들이 확인했다"고 이강인 방출설에 힘을 실었다.

이어 "PSG는 이강인과 결별을 원한다. 이강인은 떠날 선수다. 이강인이 쉽게 짐을 쌀지는 알 수 없다. 이강인은 PSG와 2028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 PSG 선수들 연봉을 생각하면 적절한 돈을 받고 있기에 고민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을 대체할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온 가운데, 방출설에 무게가 더 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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