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상백 기자]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는 하이드라페이셜이 한국에서도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특허받은 볼텍스 기술(Vortex Fusion)과 오리지널 장비를 기반으로, 피부 딥클렌징과 영양 공급, 재생 및 탄력 케어까지 한 번에 가능해 기존 필링과 차별화된 스킨케어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개인별 피부 고민에 맞춘 맞춤형 부스터 적용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피부과 및 클리닉에서도 빠르게 도입하는 추세다. 저자극 필링과 보습을 동시에 제공하면서 잔주름, 모공, 탄력, 톤업까지 종합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프리미엄 스킨케어로 인정받고 있다.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필수 스킨케어로 자리 잡은 하이드라페이셜은 한국에서도 소비자와 의료진의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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