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엔지 포스테코글루(59) 감독이 자신이 생각하는 패인을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는 7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네덜란드 알크마르의 AFAS 스타디온에서 열린 알크마르와의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1차전 경기에서 0-1로 졌다. 토트넘은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반전을 만들어야 한다.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UK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우리의 패배는 노력이나 태도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말했듯이 우리는 원정 경기에 임하는 올바른 사고방식(마음가짐)을 갖추지 못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항상 힘든 일정이었고 실점도 나왔다. 하지만 그 후에도 우리는 전혀 펴정을 찾지 못했다. 그러지 못했기에 실망스러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공격성도 부족했다. 공을 가진 상황에서 약간 주저했고, 압박하는 데 주저했다. 그런 일이 나와서는 안 된다. 일단은 0-1 패배지만, 16강이 끝나지 않았다는 점이 유일하게 긍정적인 부분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유로파 리그는 토트넘이 이번 시즌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는 유일한 대회다. 토트넘은 이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이 좌절됐으며, 2월에 리버풀과 애스턴 빌라에 각각 패배한 후 같은 주에 카라바오컵과 FA컵에서 탈락한 바 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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