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민석 기자] 7일 기준 한국표준금거래소의 금 시세에 따르면, 24K 금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내가 살 때 기준으로 24K 금은 58만 6천 원으로 전일 대비 1천 원(0.17%) 내렸다. 내가 팔 때 기준으로는 50만 6천 원으로 7천 원(1.36%) 하락했다.
18K와 14K 금의 경우 제품 시세가 적용되며, 내가 팔 때 기준으로 각각 37만 1,900원과 28만 8,4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대비 각각 5,200원(1.38%)과 4,000원(1.37%) 하락한 수치다.
반면 백금 시세는 내가 살 때 19만 7천 원, 내가 팔 때 14만 9천 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순은과 자사실버바는 각각 6,560원과 5,060원으로 소폭 상승하며 10원(0.15~0.2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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