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10년 만에 인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 중구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10년 만에 인상

연합뉴스 2025-03-07 16:52:43 신고

3줄요약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10년간 동결해온 공공체육시설 6곳의 이용료를 오는 4월부터 소폭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그간 차별화된 혜택에도 이용료는 저렴한 수준을 유지해왔지만, 전기·가스·수도 등 공공요금이 10년에 비해 평균 38%가량 오르고 인건비도 약 40% 상승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구는 월 정기 프로그램 이용료를 중구민 기준 최대 2천원, 타 구민에 대해서는 최대 3천원 올린다. 헬스·수영 일일 이용권은 1천원씩 인상한다.

이번 요금 인상은 ▲ 충무스포츠센터 ▲ 회현체육센터 ▲ 손기정문화체육센터 ▲ 장충문화체육센터 ▲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 훈련원공원종합체육관 등 6개 공공체육시설에서 이뤄진다.

세부 이용료는 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용료 조정에 앞서 인근 자치구 공공체육시설과 민간 헬스장의 요가·필라테스 등 프로그램 이용료를 비교해보니 중구의 이용료는 인상 후에도 타 자치구 평균보다 저렴한 수준"이라고 했다.

구는 요금 인상과 함께 시설 환경 및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자 총 9억4천만원을 들여 헬스 기구를 교체하고, 충무스포츠센터와 회현체육센터의 수영장·골프장 보수 공사 등을 진행한다.

서울 중구청 청사 서울 중구청 청사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