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후벵 아모림(40) 감독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 아노에타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7일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아모림 감독은 “더 좋을 수도 있지만 더 나쁠 수도 있었다. 마지막 20분 동안 팀이 정말 지친 것 같았기 때문이다. 페널티킥을 허용하기 전까지는 팀이 경기를 지배하고 있다고 느꼈다. 하지만 실점 이후 경기장에서 (한 골을 더 허용할까봐) 긴장한 게 느껴졌다"라고 전했다.
아모림 감독은 “기세가 바뀌면서 우리는 더 쉽게 지쳤다. 우리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그곳에서 이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요슈아 지르크지는 경기 후 우리의 골 결정력이 부족하다며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는데 아모림 감독은 “그건 분명하다. 우리는 기회를 만들고 있지만 때때로 우리가 슈팅을 하지 못하고 있다. 기대 득점에 표시되지 않지만 좋은 기회는 만들고 있다. 다만 기회를 놓칠 때가 있다. 특히 이런 종류의 경기에서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골을 넣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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