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쉼터로 거듭난 대구 신천 둔치…나무 5천그루 심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녹색 쉼터로 거듭난 대구 신천 둔치…나무 5천그루 심어

연합뉴스 2025-03-07 16:31:35 신고

3줄요약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 신천 둔치가 그늘이 있는 녹색 쉼터로 탈바꿈했다.

대구 신천 푸른숲 준공식 대구 신천 푸른숲 준공식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시는 2023년부터 봄·가을에 맞춰 신천 둔치에 나무 5천그루를 심는 '신천 푸른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신천 주변에서 여가 활동을 즐기는 시민이 증가하는데도 휴식 공간이나 무더위 속 햇살을 피할 공간이 부족해 보이자 숲 조성사업에 나섰다.

신천 둔치 곳곳에 그늘을 제공하는 나무 3천650그루를 심어 숲길을 꾸미고 일부 산책로에는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흙길도 만들었다.

또 계절별 꽃과 열매를 볼 수 있는 과실수 350그루, 대나무 1천그루, 능소화 덩굴 등을 심었다.

대구에서는 나무 심기 사업이 1995년 문희갑 전 대구시장 때부터 시작돼 이번 신천 푸른숲 조성사업에 이르기까지 30년가량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신천 일대의 열섬 현상이 완화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걷고 머물며 보고 즐길 수 있는 푸른 숲으로 변화한 신천에서 시민들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