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광주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은 7일 탄소중립 실천 기반 강화를 위한 '2025 생태전환 교육활동 계획안'을 세워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중·고등학교와 교육청, 직속기관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태시민 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태전환교육, 교육과정에 기반한 생태전환교육,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기반 조성 등 3개 분야 7개 사업을 중심으로 시행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학교·기관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탄소중립 플랫폼'을 구축한다.
학교·기관의 가스 전기 수도 음식물쓰레기 등 에너지 사용량과 연계해 월별·연도별 탄소배출량을 자료화하고, 학교별로 자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지역사회 연계 생태전환교육은 시민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실, 습지와 학교교육을 잇는 습지학교, 지역 환경교육 네트워크 참여 등이다.
교육과정 기반 생태전환교육은 수업·실천사례 연구대회, 교사연구회·직무연수 2개 과정 운영 등이다.
시민협치진흥원 관계자는 "하반기 생태전환교육 성과보고회를 열어 올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며 "다양한 생태전환 교육활동이 학교 현장에서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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