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월드컵 참가국이 64개로 늘어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6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2030 월드컵부터 참가국을 64개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다”고 전했다.
FIFA 평의회는 지난 5일 열렸는데 한 의원이 월드컵 100주년 기념으로 2023년 대회부터 참가국을 64개로 늘리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FIFA 평의회 우루과이 대표인 이그나시오 알론소 우루과이축구협회장이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FIFA의 지안니 인판티노 회장은 “더 면밀하게 분석해야 한다”며 말을 아꼈다.
월드컵은 프랑스에서 열린 1998 대회부터 32개국으로 확대됐고 2026 북중미 대회부터 48개국으로 늘어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시아에 배분된 출전권은 8장이다.
2030 월드컵 참가국이 64개국으로 늘어나면 각 대륙에 3장 이상의 출전권을 더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 참가국이 64개국으로 늘어날 경우, 대회 위상 하락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있다. 특히, 대회 기간이 늘어 선수들의 소속팀은 2개월 가까이 차출을 허락해야 할 가능성도 있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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