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홀란 꺾었다'...우즈베키스탄 김민재, 맨시티 2월 이달의 선수 깜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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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홀란 꺾었다'...우즈베키스탄 김민재, 맨시티 2월 이달의 선수 깜짝 선정

인터풋볼 2025-03-07 14:28: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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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체스터 시티 
사진=맨체스터 시티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압두코디르 후사노프가 맨체스터 시티 2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맨시티는 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후사노프는 맨시티에 온 지 6주 만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팬들 마음을 사로잡았다. 엘링 홀란, 요수코 그바르디올을 꺾고 가장 많은 표를 받고 구단 2월 이달의 선수가 됐다"고 공식발표했다.

우즈베키스탄 김민재로 불리는 후사노프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시티로 왔다. 2004년생으로 2023년부터 랑스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 랑스에서 프랑스 리그앙 11경기(선발 9경기), 811분을 소화했고 올 시즌엔 주전으로 나서면서 13경기(선발 11경기)에 출전 중이다. 출전시간은 976분으로 이미 지난 시즌 기록을 뛰어넘었다.

랑스 수비를 이끄는 선수였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케빈 단소와 더불어 랑스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가 됐다. 리그앙, UCL에서 존재감을 보이자 수많은 클럽들이 관심을 보내고 있다. 맨시티가 품었다. 수비수가 필요했던 맨시티는 후사노프와 4년 6개월 계약을 맺었다.

후사노프는 "맨시티에 합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오랫동안 지켜보며 즐겼던 구단이다. 이 팀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로 가득 차 있으며, 그들과 뛰는 것이 기대된다. 펩 감독 또한 역대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며, 그에게서 배우고 기량을 발전시키는 것이 너무나 기대된다. 나와 내 가족에게 매우 자랑스러운 순간이며, 도전을 맞이할 준비가 완벽히 돼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후 첼시전에 바로 선발로 나왔다.

마누엘 아칸지와 센터백 라인을 구성했는데 킥오프 직후 헤더 백패스 미스로 실점 빌미가 됐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후사노프는 최고의 데뷔전을 보내지 못했지만 큰 교훈을 얻었을 것이다. 아직 젊고 향후 맨시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선수다. 훈련을 한 번만 해서 쉽지 않았을 것이다. 게다가 영어를 못한다. 말로 전달하기 어려웠을 것이고 자신이 실수를 한 걸 잘 알고 있다”고 두둔했다.

후사노프는 존 스톤스, 나단 아케 부상 속 기회를 얻었다. 레이튼 오리엔트와의 FA컵에 나와 골을 터트렸고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훗스퍼와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맨시티는 2월 전체적으로 기복 있는 모습을 보여 아쉬움을 삼켰는데 후사노프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단 2월 이달의 선수에 뽑히면서 자신감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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