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류지현 감독, MLB 스프링 캠프 점검 위해 출국…해외파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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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류지현 감독, MLB 스프링 캠프 점검 위해 출국…해외파도 만난다

STN스포츠 2025-03-07 14:05: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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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사진┃KBO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사진┃KBO

[STN뉴스] 이형주 기자 = 류지현(53) 감독이 옥석 고르기에 들어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류지현 감독과 KBO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이 8일 미국으로 출국한다"라고 7일 알렸다. 

MLB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가 열리고 있는 애리조나와 플로리다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일정이다.

류지현 감독과 조계현 위원장은 MLB 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 및 한국계 선수의 경기를 참관할 예정이다. 또한 WBC 참가 가능성이 있는 MLB 구단 소속 선수들의 경기도 직접 참관하며, 상대 국가 선수들의 전력도 파악한 후 오는 17일(월) 귀국한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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