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제안 거절→연봉 343억 잭팟! 뮌헨 내 연봉 2위...키미히, 김민재와 계속 뛴다! 재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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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제안 거절→연봉 343억 잭팟! 뮌헨 내 연봉 2위...키미히, 김민재와 계속 뛴다! 재계약 임박

인터풋볼 2025-03-07 13:53: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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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코어90
사진=스코어90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이 임박한 조슈아 키미히는 팀 내 연봉 2위에 오를 수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설이 나던 키미히는 뮌헨 잔류가 유력하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7일(한국시간) “뮌헨과 키미히는 2029년까지 새로운 계약을 맺는 데에 대한 전면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 뮌헨 보드진은 그린 라이트를 켰다. 최종 서류 작업이 진행 중이며 계약은 이번 주 체결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곧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키미히는 오늘의 새로운 논의에 따라 계약을 연장할 것이다. PSG 제안을 고려했으나 그의 주된 초점은 항상 뮌헨과의 계약 연장에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키미히는 슈투트가르트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서 월드클래스 풀백으로 발돋움했다. 필립 람 후계자로 지목돼 우측 수비를 책임졌고 높은 축구 지능과 엄청난 패스 능력으로 단연 눈길을 끌었다. 뮌헨 성공 시대 중심에 있었고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19-20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수비수에 선정됐고 2020년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풀백에서 점차 미드필더로 포지션 변화를 추진하면서 중원 한 자리를 차지했다. 뮌헨과 독일 대표팀 핵심 미드필더다. 이번 시즌 뮌헨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23경기 출전 1골 6도움을 기록하고 있는데 통산 427경기 43득점 114도움을 올리고 있다. 독일 국가대표로는 A매치 97경기를 소화, 흔들리는 팀을 잡아야 하는 책임감을 갖고 뛰는 중이다. 

여전히 월드클래스인 키미히는 뮌헨과 계약기간이 올 시즌 종료까지였다. 키미히를 공짜로 영입할 수 있다는 소식에 맨체스터 시티, PSG 등이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PSG가 키미히를 데려오려고 했다. 플레텐베르크 기자도 "PSG가 키미히 영입을 위해 정식 제안을 했다"고 했다. 보스만 룰에 의거해 타팀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기에 뮌헨은 초조하게 지켜봤다.

키미히를 설득하는데 성공했다.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키미히는 이번 재계약으로 연봉 2,200만 유로(약 343억 원)를 받게 된다. 현재는 2,000만 유로(약 312억 원)로 알려졌다. 재계약을 맺으면 2,100만 유로(약 328억 원)를 받는 마누엘 노이어를 넘어 2위가 된다. 1위는 2,500만 유로(약 390억 원)를 수령하는 해리 케인이다. 

뮌헨은 키미히에 이어 다요 우파메카노 재계약도 앞뒀다. 내부 단속에 나서는 뮌헨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선 윙어 영입에 몰두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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