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황수민 기자] 한식진흥원은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슨트(해설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음은 한식 관련 전시와 체험, 홍보, 교육이 결합된 문화복합공간으로 2022년 8월 개관 이후 약 47만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서울 북촌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
전시 공간인 ‘한식갤러리’에서는 상설 및 기획, 대관 전시를 통해 한식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있다. 현재까지 약 34만명이 전시를 관람했다.
한식진흥원은 2023년부터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해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제3기 도슨트 21명을 선발해 기초 및 양성 교육을 거쳐 임명장을 수여했다.
전시 해설 서비스는 별도 예약 없이 운영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공된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도슨트와 함께 내외국인 방문객에게 한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재밌는 내용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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