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OTT스트리밍 웹사이트 누누티비 서버오류로 접속에 문제가 발생, 수사망이 좁혀져 문을 닫은 것으로 보인다.
불법 ott 누누티비를 비롯한 티비위키·티비몬 온라인 불법유통사이트는 최근 다수의 저작권 침해 사범을 검거했음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불법 OTT 웹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문체부와 경찰청의 케이-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국제공조 수사 성과에도 불구하고, 국내 사법권이 미치지 못하는 해외 불법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례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수사망이 좁혀지는 모양새로 최근 누누티비를 비롯한 티비몬, 티비위치 등 접속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사이트가 잠기는 등 얌체 이용자들이 이용을 못하고 있다.
이에, 누누티비 해외접속자 이용방법 및 국내 사이트에서 열리지않을때 우회접속 방법을 얌체족 사이에 공유하는 등 정식 허가업체에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이다.
티비몬(TVMON) 등은 최신주소와 우회 주소, 차단 접속 안되는 문제에 해결방법까지 제시하는 등 티비몬 접속주소 안내를 버젓이 하고 있다.
누누티비를 단순히 시청한다 해서 법적 처벌을 받는 것은 쉽지 않다. 누누티비를 단순 시청함으로서 처벌을 받는다면 인터넷상의 모든 웹사이트를 방문 할 때 정식 사업자인지? 합법적인 웹사이트인지? 일일이 확인 후 이용을 해야 한다는 말과 같은 맥락인데.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 국제형사경찰기구, 인터폴은 온라인 저작권 침해 범죄에 대한 국제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문체부와 경찰청, 인터폴은 업무협약을 맺고 '인터폴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아이솝 2차 프로젝트를 2029년까지 이어가기로 했고, 2021년부터 인터폴 등 해외 수사기관과 공조한 아이솝 1차 프로젝트로 온라인 불법유통 사이트 '누누티비'와 해외 불법 IPTV 등 다수의 저작권 침해 사범을 검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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