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야놀자·인터파크 등 플랫폼명 'NOL'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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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야놀자·인터파크 등 플랫폼명 'NOL'로 통합

비즈니스플러스 2025-03-07 11:39: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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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놀유니버스
사진=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는 여행·여가·문화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운영 중인 플랫폼명을 전면 개편한다고 7일 밝혔다.

놀유니버스는 야놀자 플랫폼을 'NOL', 인터파크 티켓을 'NOL 티켓', 인터파크 투어를 'NOL 인터파크투어'로 변경한다. '트리플'은 기존 플랫폼명을 그대로 유지한다. 변경된 플랫폼명은 다음 달 중순 전면 반영될 예정이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인바운드 플랫폼도 변화를 꾀한다. '인터파크 글로벌'과 '트리플 코리아'를 통합해 '인터파크 글로벌 by NOL'로 이름을 바꾼다. 이를 통해 인터파크 글로벌의 600만 외국인 회원들에게 트리플 코리아의 한국여행 콘텐츠와 길찾기 등의 편의 기능을 제공해 국내 인바운드 대표 플랫폼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배보찬 놀유니버스 공동대표는 "놀유니버스 세계관 구축으로 여가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플랫폼 간 시너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과 편리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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