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이드, 전산 장애로 운영 지연···‘서킷브레이커’ 작동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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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레이드, 전산 장애로 운영 지연···‘서킷브레이커’ 작동 오류

투데이코리아 2025-03-07 11: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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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관제실에서 직원들이 애프터마켓 거래 현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관제실에서 직원들이 애프터마켓 거래 현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서승리 기자 |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대량·바스켓매매에서 ‘서킷브레이커’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시장 운영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는 당초 지난 4일부터 대량·바스켓매매 시장도 함께 열 계획이었으나, 현재까지 보류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넥스트레이드의 시장은 오전 8시~오후 8시에 운영되는 ‘정규시장’과 오후 3시 30분~4시까지 한국거래소(KRX) 종가로 매매거래를 체결하는 ‘종가매매시장’, 오전 8시~오후 6시까지 특정 당사자 간 합의된 가격 및 수량으로 매매거래를 체결하는 ‘대량·바스켓매매 시장’으로 구분된다.
 
해당 시장에서 대량·바스켓매매 시장의 서킷브레이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 하락 시뮬레이션 중 거래소의 서킷브레이커 발동에도 넥스트레이드에서 대량매매가 평소와 같이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킷브레이커란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8%, 15%, 20% 이상 하락한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단계별 거래가 중지되는 시스템이다.
 
넥스트레이드 운영 규정상 한국거래소가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하는 경우 매매체결 대상종목 중 해당 시장 종목의 매매거래를 중단해야 한다.
 
만약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경우 거래소는 해당 시장의 거래를 20분간 중단하고 이후 10분간 호가를 접수해 단일가 매매로 거래를 재개한다. 넥스트레이드의 경우 호가 접수 시간을 고려해 매매거래가 중단된 이후 30분이 지나면 매매거래가 재개된다.
 
넥스트레이드 관계자는 “대량·바스켓매매 시장 시스템에서 미비점이 발견돼 해당 시장의 개장이 늦춰졌고 시스템 정비 후 개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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