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코미디인가...'2월 3승' 포스테코글루, PL 이달의 감독 후보 선정! 2년 만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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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코미디인가...'2월 3승' 포스테코글루, PL 이달의 감독 후보 선정! 2년 만에 수상?

인터풋볼 2025-03-07 10:2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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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 후보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감독 후보를 공개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 에버턴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풀럼의 마르코 실바 감독,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과 함께 토트넘 훗스퍼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사우스 멜버른에서 지휘봉을 잡으면서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호주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브리즈번 로어, 멜버른 빅토리를 지휘했고 호주 대표팀을 이끌었다. 요코하마 마리노스를 거쳐 셀틱으로 왔다.

아시아 무대에서 주로 있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셀틱에서 성공 시대를 열었다. 레인저스에 내줬던 트로피를 가져왔고 도메스틱 트레블을 이끌었다. 호주 감독으로 대한민국을 오랜 기간 상대했고 셀틱에서 오현규를 지도해 국내에서도 유명했다. 이후 안토니오 콘테 뒤를 이어 토트넘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초반엔 프리미어리그 선두 경쟁을 이끌었다. 화끈한 공격 축구와 스위칭 플레이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하지만 수비 불안이 심해졌고 위험부담이 높은 전술은 체력, 부상 문제로 이어졌다. 지난 시즌 최종 기록은 프리미어리그 5위, 무관이었다.

 

이번 시즌 최악의 부진을 보이면서 조기 경질설까지 제기됐다. 무승을 이어가면서 리그 순위가 16위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최악의 부진을 이어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월에 반등했다. 브렌트포드전 승리를 통해 4연패를 끝냈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스위치 타운을 연이어 제압하면서 3연승을 완성했다. 맨체스터 시티에 패했지만 3연승은 토트넘에 큰 힘이 되는 승리였다. 4경기 3승 1패 7득점 2실점이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감독으로서 2023년 8월, 2023년 9월, 2023년 10월에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사령탑이 된 적이 있다. 3연속 이달의 감독상을 받은 이후로 2년 동안 수상을 한 적이 없다. 이번에 후보에 올라 기대감이 생겼지만 모예스 감독, 슬롯 감독이 유력하다는 평가가 많다.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 수상자]

8월 : 파비안 휘르첼러(브라이튼)
9월 : 엔조 마레스카(첼시)
10월 : 누누 에스프리투 산투(노팅엄 포레스트)
11월 : 아르네 슬롯(리버풀)
12월 : 누누 에스프리투 산투(노팅엄 포레스트)
1월 : 안도니 이라올라(본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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