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원·달러 환율은 7일 미국 증시 약세에 따른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도 우려에 1440원 중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10시15분 기준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45.76원을 기록하고 있다.
환율은 5.4원 오른 1447.8원에 개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멕시코와 캐나다에 부과한 25% 관세 중 상당 부분을 약 1개월간 유예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의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같은 시각 104.123으로 전날보다 0.06% 내렸다.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원·달러 환율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78.56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9.79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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