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정책 불확실성 증대 속 국고채 강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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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정책 불확실성 증대 속 국고채 강세 출발

이데일리 2025-03-07 10:0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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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7일 국내 국고채 시장은 금리가 내리며 강세로 출발했다. 3년물과 10년물 금리는 2bp (1bp=0.01%포인트)대로 하락 중이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관세 부과 방침을 일부 번복하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관세 정책의 기조 자체가 유지되는 가운데 정책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떨어지면서 뉴욕 증시는 약세로 마감했다. 혼조세를 보이던 미국채 시장은 증시 하락세에 금리가 내리며 강세로 마감했다.

(자료= 엠피닥터)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 기준 3년 국채선물(KTB3)은 전거래일 대비 8틱 오른 106.79를, 10년 국채선물(KTB10)은 28틱 오른 119.90을 기록 중이다. 30년 국채선물(KTB30)은 34틱 상승한 149.50을 나타내고 있으며 거래는 10계약이 체결됐다. 틱은 국채선물 가격 산정 단위로 틱이 오르면 국채 선물 가격 상승을 의미한다.

수급별로는 3년 국채선물에서 외국인은 3578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1558계약, 은행은 1096계약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10년 국채선물에선 외국인 4019계약 매도 우위를, 금융투자업계는 2347계약 매수 우위다.

지난 이틀 동안 국고채 금리가 오름세를 이어오면서 가격 매력이 높아지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고채 현물 금리도 장단기물 모두 내리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민평3사 기준 장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5bp 내린 2.570%를 기록 중이다. 5년물은 3,2bp 하락한 2.679%를, 10년물은 5.5bp 내린 2.750%로 집계됐다. 30년물은 1.9bp 내린 2.593%를, 20년물은 1,8bp 내린 2.707%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국내 시장서 전거래일 콜금리는 2.773%, 레포(RP)금리는 2.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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