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가 일본 오사카의 비즈니스 중심가 '혼마치'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일본 2호점인 '할리스 혼마치점'은 난바와 우메다 사이에 위치한 오사카 대표 업무지구 '혼마치'에 문을 열었다. 할리스는 일상에서도 K-프리미엄 카페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직장인이 많은 오피스 상권의 '혼마치'를 선택했다.
할리스 혼마치점은 한국 카페들이 갖는 강점을 유지하면서, 일본 소비자들의 취향과 매장 이용 행태를 고려해 설계됐다. 한국 매장을 쏙 빼닮은 강렬한 레드도어를 열고 들어가면, 한층 더 귀여운 모습으로 변신한 마스코트 '할리베어'가 고객들을 반긴다.
매장 내 좌석은 약 50석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위해 카페를 찾는 경우가 많은 일본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대부분의 좌석을 1인석으로 비치했다. 또한 1호점에서 소비자 선호가 높았던 콘센트와 와이파이 등 K-카페의 편의성도 놓치지 않았다.
'혼마치점'에서도 바닐라 딜라이트, 딸기 치즈케익 할리치노 등 할리스의시그니처 메뉴와 1호점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약과크림라떼'와 '행운이 쑥쑥라떼'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 지난 2024년 가을시즌 국내에서 선보였던 '바닐라딜라이트크림 라떼'를 일본 한정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카페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즐기는 일본 오피스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소금빵 햄 샌드위치', '햄 치즈 바게트 샌드위치', '소금빵 에그마요' 등 든든한 샌드위치류부터 크로크무슈, 소시지 브레드, 크로아상 등의 베이커리까지 풍성한 라인업을 갖췄다. 11시부터 2시까지는 커피와 함께 주문시 할인을 제공하는 세트 메뉴도 판매돼,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할리스의 귀여운 곰돌이 마스코트 할리베어를 활용한 오사카 한정 MD도 대폭 확대됐다. 국내 매장에 위치한 할리베어 포토존을 모티브로 한 아크릴 키링과 한글 패턴을 활용해 실용성이 돋보이는 손수건, 미니 토트백 등으로 구성됐다.
이종현 대표는 "'난바 마루이점'에 이어, 일본 2호점 '혼마치점'에서 더욱 다양한 고객님들을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할리스는 앞으로도 일본 내 매장을 꾸준히 확대하고 한국의 식재료와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MD, 인테리어를 통해 프리미엄 K-카페의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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