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서 0-2 패배’ 반 페르시, 황인범만 기다린다...“희망 있다, 잘 되기를 바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방서 0-2 패배’ 반 페르시, 황인범만 기다린다...“희망 있다, 잘 되기를 바라”

인터풋볼 2025-03-07 09:50:00 신고

3줄요약
사진 = 원스페예노르트
사진 = 원스페예노르트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로빈 반 페르시 감독이 황인범 복귀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페예노르트는 6일 오전 2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위치한 슈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인터밀란에 0-2로 졌다. 2차전은 12일 오전 5시에 열리는데 페예노르트는 3점 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밀린 경기였다. 페예노르트는 중원의 주축 황인범, 퀸틴 팀버를 잃은 채 경기에 나섰다. 겨울 이적시장서 선발 공격수 산티아고 히메네스도 떠나 화력에도 큰 공백이 있었다. 페예노르트는 전반전 대등하게 경기를 펼쳤으나 막바지 마르쿠스 튀람에게 실점하고 말았고 후반전에는 유효 슈팅도 한 개 때리지 못하고 추가 실점해 무너졌다.

2차전은 인테르의 안방에서 열린다. 인테르는 2차전을 치르기 전 몬자와의 리그 경기가 있고 페예노르트는 사이에 경기가 없다. 체력적으로는 페예노르트가 앞설지만 인테르 원정 자체가 쉬운 경기가 아니다. 또한 2점 차의 열세를 극복하기도 어렵다. 사실상 8강 진출이 좌절되었다고 보는 이들도 많다.

반 페르시 페예노르트 감독은 “선수들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 후반전에는 압박이 살짝 줄었다. 우리는 더 이상 그들을 압박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2차전은 보다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반 페르시 감독은 “밀람보에게는 기회가 있지만 앞으로 지켜봐야 한다. 우에다는 복귀했고 인테르전 잘 치렀다. 난 황인범 복귀에도 약간의 희망이 있다고 본다. 잘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인범은 이번 시즌 페예노르트에 합류하여 곧바로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이적 직후 매 경기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는데 최근 부상이 잦았다. 지난해 12월 중순 컵 대회에서 부상을 입었다가 1월 말 되어서야 복귀했다. 이후 2월 초 스파르타 로테르담전까지 4경기를 치렀는데 다시 부상으로 빠졌다. 페예노르트가 16강 플레이오프에서 AC밀란을 꺾는 기적을 보여줬는데 황인범은 자택에서 텔레비전으로 지켜봐야 했다.

반 페르시 감독도 황인범을 직접 언급하면서 희망을 걸었다. 2차전은 12일 열리는데 황인범이 복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원스페예노르트
사진 = 원스페예노르트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