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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서울 송파구의 한 뼈해장국 식당에서 승리를 봤다는 목격담이 퍼졌다. 글쓴이는 “나 송파 뼈해장국 집에서 승리 봤는데, 도둑처럼 먹고 있었다”며 “엄청 예쁜 여자와 함께”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모두가 승리인 것 아는데 모르는 척했다. 그런데 거기 아주머니가 (승리에게) 종이 큰 것을 주면서 큰 소리로 사인하라고 했다. 승리는 두 입 먹고 일어났다”며 “승리 나가고 나서 이모한테 ‘그거 걸지 마요, 나쁜 놈이야’ 했더니 ‘나도 알아’ 이러셨다”고 덧붙였다.
승리는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다. 2018년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각종 의혹으로 2019년 빅뱅에서 탈퇴했다. 승리는 성매매, 업무상 횡령, 상습도박 등 9개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복역했다. 지난해 3월 여주교도소에서 만기출소했다.
승리는 출소 이후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근황이 포착되고 있다. 지난 1월 캄보디아 한 행사에서는 “언젠가 지드래곤을 이곳에 데리고 오겠다”고 언급하고, GD&태양의 ‘굿 보이’에 맞춰 몸을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5월에는 말레이시아 한 생일파티 행사에 참여해 빅뱅의 ‘뱅뱅뱅’을 부르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인도네시아 ‘버닝썬 수라바야’ 행사에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승리는 사실무근이라고 직접 반박했다. 승리는 “조용히 자숙하며 지낼 것”이라며 “피로감을 드려 송구하다”고 사죄한 바 있다.
승리는 캄보디아 파티 및 홍콩 사업설 등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캄보디아의 한 파티에서 목격된 일에 대해선 “지인이 맥주펍을 오픈했다고 해서 개인 일정으로 방문한 것이지 누군가 나를 돈 받고 행사에 초청해 참석한 게 아니다”라며 “가보니 정말 좋아 보여서 좋다는 이야기를 한 것뿐이지 현지에 투자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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