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오뚜기[007310]는 진비빔면 모델로 방송인 최화정을 발탁하고 새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광고에서 최화정은 기존 오뚜기 메밀 비빔면보다 양을 20%를 늘린 진비빔면을 소개한다. 오뚜기 진비빔면은 지난 2020년 출시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소비자가 진비빔면에 120%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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