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한미연합훈련 중 공군이 사용하는 폭탄이 민가에 떨어져 주민들이 다치고 건물이 부서졌다.
낙탄된 MK-82 폭탄은 건물·교량 파괴 등에 사용되는 폭탄으로 직경 8m·깊이 2.4m의 폭파구를 만들며, 폭탄 1개의 살상 반경은 축구장 1개 정도의 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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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한미연합훈련 중 공군이 사용하는 폭탄이 민가에 떨어져 주민들이 다치고 건물이 부서졌다.
낙탄된 MK-82 폭탄은 건물·교량 파괴 등에 사용되는 폭탄으로 직경 8m·깊이 2.4m의 폭파구를 만들며, 폭탄 1개의 살상 반경은 축구장 1개 정도의 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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