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리뷰] 또 답답한 맨유, 지르크지 선제골 못 지켰다...소시에다드 원정서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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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리뷰] 또 답답한 맨유, 지르크지 선제골 못 지켰다...소시에다드 원정서 1-1 무승부

인터풋볼 2025-03-07 04:4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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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맨유가 무승부를 거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 위치한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1차전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와 1-1로 비겼다.

[선발 라인업]

맨유는 가르나초, 호일룬, 지르크지, 도르구, 페르난데스, 카세미루, 달로트, 요로, 더 리흐트, 마즈라위, 오나나가 선발로 나섰다.

소시에다드는 바레네, 오야르사발, 쿠보, 멘데즈, 투리엔테스, 수치치, 무뇨즈, 수벨디아. 아게르드, 아리츠, 레미로가 선발 출격했다.

[경기 내용]

맨유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11분 중원에서 볼을 따냈고 가르나초가 드리블했다. 페널티 박스 안까지 진입해 오른발 슈팅을 때렸는데 골키퍼 정면이었다.

양 팀은 공방전을 펼쳤다. 맨유는 높은 위치까지 압박을 하며 소유권을 되찾아오려 했고 소시에다드는 쉽게 내주지 않았다.

맨유가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36분 달로트가 우측에서 크로스를 올려줬고 페르난데스가 몸을 날려 슈팅했다. 소시에다드 수비가 육탄 방어를 펼치면서 간신히 막아냈다.

추가 시간은 3분 주어졌다. 맨유와 소시에다드 볼을 잡고 골문을 노렸으나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0-0의 팽팽한 균형이 유지된 채 전반전이 종료됐다.

후반전이 시작됐다. 후반 3분 페널티 박스 앞에서 맨유가 프리킥 찬스를 잡았다. 페르난데스의 다이렉트 슈팅이 빗나갔다. 후반 5분 가르나초의 슈팅도 옆그물을 때렸다.

맨유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12분 카세미루가 우측에 달려가는 달로트를 보고 내줬다. 가르나초가 이어받아 중앙으로 컷백을 내줬고 지르크지가 중거리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맨유가 1-0으로 앞서갔다.

소시에다드가 균형을 맞췄다. 후반 25분 페르난데스의 핸드볼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오야르사발이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성공했다. 스코어는 1-1이 됐다.

맨유가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32분 가르나초가 빠지고 에릭센이 들어갔다.

소시에다드가 땅을 쳤다. 후반 38분 우측에서 크로스가 올라왔고 오스카르손이 슈팅을 때렸는데 골대 옆으로 흘렀다.

맨유가 또다시 변화를 줬다. 후반 43분 지르크지, 요로를 빼고 콜리어, 린델로프를 들여보냈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양 팀의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1-1로 종료됐다.

[경기 결과]

레알 소시에다드(1) : 오야르사발(후반 25분, PK)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 : 조슈아 지르크지(후반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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